[뉴스핌=장안나 기자] 올해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투자 속도는 이 지역 경제전망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둔화될 전망이라고 중국 상무부가 14일 밝혔다.
상무부는 "다만 이 같은 둔화 추세는 일시적일 것이며 향후 기존 투자 규모는 계속 유지하는 한편 에너지와 금융서비스 그리고 제조업 등으로 투자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상무부는 이어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직접투자는 2009년 말을 기준으로 총 93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으나 전년 대비 증가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