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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금통위] 총재 기자간담회 전문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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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실장  -  다음 질문 해주십시오.

질    문  -  지난달에 총재님께서 우측 깜빡이를 켜면 우회전을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동안에 7월에 올리고 나서 계속 기조적인 물가압력에 따른 기조적인 인상을 얘기하셨는데 벌써 톨게이트를 세 번을 지났는데도 우회전하지 않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어떤 시장에 신호를 보내거나 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 하는 질문을 드리고 싶고요. 만약 그런 기조가 살아있는지, 살아있다면 그렇다면 다음번이나 다다음번, 특히 연말까지 두 번밖에 안남았는데요. 다음번에 FOMC가 양적완화를 단행할 것으로 오늘 기사가 나와 있는데 그런 상황이라든지 연말에 올리는 경우는 보통 많지 않았었는데 그런 상황을 고려를 하다보면 결국 연말까지 올리지 못할 것이다 라는 오늘 어떤  한 증권사의 분석도 나왔는데요. 그런 상황이 충분히 올 수도 있다 라는 그런 생각이듭니다. 그렇다면 결국 기조적 인상이라는 것은 말이 허언이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총    재  -  저희로서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한 그런 내용을 미리 말씀을 주셨는데 첫 번째가 소통에 관한 문제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기조적으로 물가인상에 대한 압력이 있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렸고 또 그러한 방향으로 갈 것이다 라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자가 말씀하신 내용을 한마디로 얘기하라 그러면 방향과 타이밍에 관한 하나의 그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이냐, 똑바로 갈 것이냐 좌측이냐 우측이냐 하는 방향에 관한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언제 갈 것이냐 하는 타이밍에 관한 선택에 관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둘 다 중요한 문제이고 우리가 굉장히 간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지난 달에 그 질문을 받았을 때 뭐라고 얘기했냐 그러면 하나는 정확도, 얘기하는 것의 정확도라는 것은 아마 타이밍을 말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는 제가 뭐라고 얘기 했냐 그러면 조건, 어떤 상황이 이루어지면 어떤 일을 하느냐, 소위말해서 제가 말한 것을 우회전한다 그러면 어떤 조건이 되면 우회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확도와 조건에 관한 항상 선택의 문제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예측한다는 것이 매우 불확실한 것은 여러분들도 잘 이해하실 것이고 미국의 양적완화, 우리가 원, 투로 나눠가지고 QE2라고 언론에서 여러분들이 쓰고 계십니다만 그것이 아마 여러분들이 한달이나 두달전에 예측하셨냐 그러면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양적완화를 하는 조치를 기조를 유지한다 하지만 그런 조치들은 항상 새롭게 제시가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사실은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그 조치의 내용이 어떠한 것이냐 하는 것에 따라가지고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가지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미국의 양적완화가 미국의 국채만 살 것인지 아니면 다른 형태로 또 자산을 매입할 것인지에 따라가지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소통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하는 것은 받아들이시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이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희 금통위의 입장에서는 그런 항상 타이밍을 선정하는 어려움에, 제가 무슨 어려움만 얘기해서 그렇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지금 대내외여건이 굉장히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고려해서 당시 당시 판단을 할 것이지, 이것이 소통자체를 어떻게 뒤집는 그런 식의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 자체에서는 좀 다르게 해석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럼 기조는 살아있는 것이냐, 기조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거의 3%에 가까운 그러한 물가인상압력이 유지되고 있고 4/4분기에도 계속 그렇게 가고 있다, 기조는 살아있다고 볼 수 있는데 더 어려운 질문이 연말까지 그러면 어떻게 하겠냐 이렇게 질문하신 겁니다. 이것은 정말 답변드리기 굉장히 어려운 것인데, 왜냐하면 제가 지금 이 상황에서 내달에 한달 후에 이 자리에 섰을 때의 경제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 솔직한 얘기인 것입니다. 물론 FOMC가 선거 직후인, 11월2일 선거후에 3, 4일인가에 FOMC가 열리게 됩니다만 그때의 결정을 제가 미리 예단해가지고 이렇게 할 것이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일본도 5조엔 이상의 어떠한 프로그램을 이미 양적완화를 내놨습니다만 그것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서 예단을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라고 하나의 시나리오를 제시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그것이 또 굉장히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런 형태로 말씀드리기는 저로서는 굉장히 어렵다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무슨 다른 어떤 특정한 단어를 새로 써가지고 현 상황을 표현하기 보다는 우리가 과거에 해왔던 지금 그 단어를 쓴다 그러면 기조적으로 지금 우리가 물가의 인상에 대한 또 물가의 압력에 대한 그런 유효성은 계속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마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허언이나 이렇게 되는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저희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단지 우리가 대내외적으로 아주 벌어지는 그런 것에도 예의주시하고 있고 그것의 불확실성은 여러분들이나 저나 다 새로이 맞닥뜨리기 때문에 거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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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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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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