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10월 금통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나눈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 외국자본 유입으로 유동성이 넘친다. 미국, 일본 추가 양적완화로 더 들어올 수 있다. 과잉유동성 상황으로 보는가?
- 확률적으로 일이 벌어질 것이냐의 문제지 절대적으로 일어난다 만다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언론에서 다루는 것이 '앨런 그린스펀의 수수께끼'라는 것이다. 수수께끼가 많은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장기금리가 떨어지는 것도 그 유형의 하나라고 본다.
요인은 말할 나위 없이 수급상황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정책 수단 예를 들면 금리정책 등을 쓸 수 있다.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검토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자산버블이 벌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위험에 대해 논한다.
경제가 급격히 성장한다면 그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중국 등 크게 성장하는 신흥 개도국에서는 이런 점을 더 심각히 받아들인다.
다만 선진국은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같은 요인에도 경제상황에 따라 입장이 달라진다. 과거와 달리 세계경제를 연계해서 봐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 외부 유동성 유입으로 통화정책이 효과를 보기 어렵다. 유동성유입이 우리경제에 미칠 위험은?
- 자산버블 우려하는 상황아니다. 통화당국에서 그 문제를 간과하지 않겠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