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검색 포털 네이버가 13일 이용자와 온라인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모든 지인들이 생산해 내는 정보를 모아서 검색으로 보여주는 ‘소셜네트워크 검색(오픈베타)’을 내놨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소셜 서비스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창구로 진화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이용성의 변화를 네이버 검색에 담아내기 위해 ‘실시간 검색’에 이어 ‘소셜네트워크 검색’을 선보이게 됐다.
네이버 소셜네트워크 검색은 블로그 이웃과 가입한 카페, 미투데이 친구 등 나와 관계를 맺고있는 지인들의 글을 모아 보여주는 검색 서비스이다.
당연히 로그인 한 이용자만 볼 수 있는 개인화된 검색결과이며 같은 키워드를 넣어도 타 이용자는 다른 결과를 보게 된다.
특히 네이버 플랫폼 내에는 약 2200개의 활동 블로그, 700만개의 카페와 그 안에서 생성된 방대한 양의 링크라는 막강한 저변이 마련돼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검색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철저한 고민과 리딩 사업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기반으로 검색 서비스에 대한 혁신을 거듭하며 검색 서비스 리더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