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는 기존에 맞춤형 필터로 렌탈료 3000원 또는 일시불 3만원을 추가해야 교체가 가능했던 항바이러스 헤파필터를 10월부터 판매되는 모든 공기청정기에 무상으로 장착해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동·서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플루가 재발생하고, 실내공기 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항바이러스 기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케어스 항바이러스 헤파필터는 은행잎과 붉나무 추출물 등 천연성분이 함유된 특수 기능성 필터로, 지난해 국제백신연구소 등으로부터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됐다
독감과 알레르기성 질환이 유행하는 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웅진코웨이는 3/4분기 기준 공기청정기 일시불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약 190% 증가했다. 특히 이달 초 선보인 케어스 항균가습공기청정기(AP-1010DH)의 경우, 출시된 지 1주 만에 2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높은 소비자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웅진코웨이 이기춘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이제 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는 가정에서 갖추어야 할 필수 웰빙가전으로 자리잡았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다양한 제품 라인 출시로 건강한 주거생활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