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전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9월 중순부터 선보인 캐시미어, 온열매트, 돌침대 등 월동준비 상품의 인기가 뜨겁다.
14일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에 따르면 10월 첫 출시한 2010년 신제품 '장수돌침대 1726Q'는 지난 8일 방송에서 분당 매출 1400만원을 넘어서며 총 매출 8억 5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만 ‘장수돌침대’ 540대가 판매되며 홈쇼핑 방송사상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 9월 중순부터 선보인 ‘2010년형 올시즌 온돌마루(18만8000원)’는 론칭 한달만에 누적매출이 60억원을 넘어서며 현재까지 총 3만 2000장 가량이 팔려나갔다.
이 회사 생활인테리어팀 이동영 MD는 “추석 이후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부분 난방을 하는 가구가 늘어나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 시간대 타이머를 맞춰 가동해 환절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돌침대, 온열매트의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