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크리스티앙 누아예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는 유럽의 물가의 상방위험이 매우 제한적인 상태라고 12일 밝혔다.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인 누아예 ECB 이사는 이날 파리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유럽내 물가안정성은 과거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여전히 문제거리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받아 한동안 물가가 하락세를 보인 후, 현재 유럽의 물가는 안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수준으로 견실하게 회귀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채권시장에 대한 중앙은행의 개입 가능성 관련 질문에는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야 하며, 투기를 제한함으로써 가격 급변동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경우에만" 개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