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12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달러 반등 영향으로 112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미국 달러가 가파른 하락 이후 조정세를 나타냄에 따라 금일 원/달러 환율도 쉬어가는 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전 연구원은 "여전한 달러 약세 전망과 위안화 강세 분위기, 꾸준히 출회되고 있는 업체 네고, 외인 주식 순매수 등으로 상단은 제한될 것"이라며 "전일 미국 주식시장이 강보합 마감함에 따라 증시 움직임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117~1127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