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1일 중국이 곧 부동산세를 시범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녜메이성 중국 전국공상연합회 부동산상회 회장이 밝혔다.
이날 한 포럼에 참석한 녜 회장은 이같이 밝히고 "부동산세는 수개월 내에 도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포럼에 참석한 허 컨 전국인민대표대회 경제위원회 부의장은 "넓은 평수에 대해서는 높은 세율이 적용될 것이며 특정 수준 이하는 과세가 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 부의장은 이어 "이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조치로, 그간 다른 조치들은 중국의 주택시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