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에라 기자] 웨드부시(Wedbush)가 미국 최대 민간의료보험회사 휴마나(Humana)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설정하고, 주당순이익과 목표가를 상향조정했다.
금융전문지 배런스(Barron's)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2011년 휴마나의 주당순이익을 5.71달러에서 6.03달러로, 목표가는 53달러에서 58달러로 상향조정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휴마나에 대한 목표가 58달러는 2011년 예상 주당순이익인 6.03달러의 9.6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웨드부시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서비스를 위한 센터(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 CMS)의 9월 등록 데이타가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PFFS에 대한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휴마나가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웨드부시는 휴마나가 체결한 군인건강보험(TRICARE) 계약으로 인해 9억7300만달러의 매출이 파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8일(현지시간) 휴마나는 미국 시장에서 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준인 50.85달러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