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철강주들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대감에 동반상승하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6000원(1.14%) 오른 53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고려아연 1.38% 동국제강 1.05% 현대제철 1.27% 동반상승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김정욱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안 좋다는 것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됐다”며 “내년 실적은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는 실적이 비수기도 있었지만 원료비 부담이 가중돼서 실적 전망이 밝지 않다며 4분기를 바닥으로 내년에 턴어라운드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코 실적 발표와 함께 제시될 4분기와 내년 전망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