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가 신차판매 호조와 해외 공장 풀가동 전망 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 경신은 물론 4만원에 도전하고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1일 기아차는 9시 2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750원, 1.94% 오른 3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3만 96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 사상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증권사들은 기아차에 대해 호평을 잇따라 쏟아냈다.
대우증권은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0% 높인 5만 5000원으로 새롭게 제시했다. 신차판매가 뚜렷한 호조를 보이고, 중국 슬로비키아 미국 등에 위치한 해외공장의 풀가동이 예상보다 빠르게 실현될 전망이라는 이유다.
솔로몬투자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5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교보증권은 4만 5000원으로 목표주가를 높였다.
무엇보다도 3분기 실적이 전년보다 두자리 수 증가율을 유지할 것이라는 게 긍정적인 시각의 근거다.
대우증권은 기아차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7026억원, 41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