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우건설이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0.81%) 오른 1만24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일 이후 6거래일째 연속 상승세이고 약 13% 이상 급등했다.
CS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가 집중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교보증권은 조주형 연구원은 "산업은행 경영권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5%, 29.4% 급증한 1조9000억원, 69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연말에 예정된 산업은행의 경영권 확보를 앞두고 나올 수 있는, 대규모 아파트 사업관련 비용 계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 3분기 실적이 우리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