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기업은행의 성장성과 연체율 상승 리스크 해소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크게 올렸다.
11일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은 차별화된 성장성으로 순이익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연체관리 능력 역시 타 상장은행과 비교할 때 차이가 없어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런 이유로 유진투자증권은 기업은행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1만 7500원에서 2만 1000원으로 20% 올렸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분기대비 9.7% 늘어난 336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대손비용의 큰 폭 감소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분기순이익이 2500억원에서 3500억원 수준으로 높아진데는 다른 은행대비 높은 원화대출 성장에 기인한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