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에서 무역흑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축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 중국 런민은행 부행장은 지난 9일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중국은 글로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3~5년 내로 중국 경제에서 무역 흑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4% 이하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행장은 "중국은 현재 관련 정책을 제정 중에 있다"며 "향후 3~5년 내 전체 GDP에서 무역흑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2009년의 5.8%에서 4%로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중국이 위앤화 환율시스템 개혁에 주력할 것이며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관리변동환율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