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올해 8월말 기준 신용회복위원회에 접수된 신용회복 상담 건수는 5만 5659억원에 그쳐 지난해 10만 1714건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8월까지 접수건수는 모두 93만 154건에 달했다.
2002~2003년 6만 3055건이었던 접수건은 2004년 28만 7352건으로 폭증했고 2005년 19만 3698건이었다 2006년부터 10만건 아래도 떨어졌다 지난해 10만 1714건에 달했었다.
채무조정 금액의 경우 8월말 현재 7927억원으로 지난해 1조 4702억원 보다 6775억원 적은 상황이다.
한편 2002년 이후 전체 채무조정 금액은 19조 5737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