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와 소맥, 대두 선물이 모두 상승 제한폭까지 오른 것은 지난 8월13일 이후 처음이다.
특히 미 농무부의 옥수수와 대두 수확량 전망치가 예상을 하회하며 급등장세가 촉발됐다.
8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근월물인 12월물은 옥수수와 대두 급등세에 지지받으며 한때 하루 상승 제한폭인 60센트까지 급등한 뒤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줄여 53센트가 오른 부셸당 7.1225달러로 장을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제한폭인 30센트가 오른 부셸당 5.2825달러를 기록했다.
미 농무부는 2010/11년 옥수수 수확량을 126.64억 부셸로 전망, 시장 예상치 128.11억~133억 부셸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확인되며 급등했다.
대두 11월물도 하루 제한폭인 70센트 상승해 부셸당 11.35달러로 마감됐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