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8일 뉴욕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일본 엔화 대비로 15년래 최저치를 경신, 81엔 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11시 24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48엔, 0.58% 하락한 81.81/84엔을 기록 중이다.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추가 양적완화 정책 전망이 힘을 얻었다.
달러/엔은 고용 보고서 발표 후 일시 81.90엔 선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82엔 선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81엔대로 하락하며 일시 81.72엔까지 일중 저점을 경신했다.
이는 달러/엔 환율의 15년래 최저치를 경신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