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1%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95.93엔, 0.99% 하락한 9588.88엔으로 마감했다.
닛케이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 하락한 9675.5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일시 9675엔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1% 내리며 거래를 끝냈다.
달러/엔 환율이 82엔대 초반에서 거래되며 엔화 강세를 이어가자 수출주들을 중심으로 매도세를 이끌었다.
여기에 G7 회의와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닛케이 지수는 이번주 발표한 일본은행(BOJ)의 완화정책이 호재로 작용해 한 주간 2%나 상승했다.
개별주로는 캐논이 1.16%, 도요타가 1.96%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78% 하락한 839.44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중국 주식시장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3.13% 상승한 2738.74포인트를 기록하며 거래를 끝냈다.
지난 1일부터 국경절을 맞이하여 휴장했던 중국 증시는 그동안 강세를 보인 세계 증시를 배경으로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여기에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상품주들이 10% 상승하는 가운데 장시구리는 9.99% 급등 마감했다.
대만 증시는 이날 하락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8% 하락한 8244.1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6% 상승한 2만2944.18로 거래를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