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로이터) - 지난 8월 독일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수출 감소로 인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독일 통계청은 8월 무역수지가 117억유로 흑자를 기록, 직전월 126억유로에서 흑자 규모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25억유로 흑자를 예상했던 로이터 전망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월 수출은 직전월에 비해 0.4% 위축됐고, 수입은 0.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에서는 수출이 0.3% 감소하고 수입은 0.4%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