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미국 GM의 캐딜락 브랜드가 일부 차량에 리콜을 실시했으나, 국내 판매 제품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GM은 지난해 캐딜락 SRX의 화재로 인해 조사를 한 결과 일부 차량이 파워스티어링액의 누유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리콜은 미국 GM의 차량중 중형 SUV인 SRX의 지난해 12월 생산분에 한한 것으로 대상차량은 3996대. 대부분이 미국서 판매된 물량이며 중국서 판매된 물량 341대도 여기 해당된다.
그러나 국내 공급된 물량은 지난해 12월 이전과 이후에 생산된 물량이기 때문에 국내 판매된 차종에는 리콜이 실시되지 않는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