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SIMPAC이 기계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7분 현재 SIMPAC은 160원(3.50%) 오른 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김태우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올 상반기 기계수주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주요 기계 기업이 수주 증가에 따른 호황을 누리게 되면, 관련 중소기업들도 '낙수(落水) 효과'를 통해 이익 확대가 되는 경우가 많아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의 발전 계획에 따라 중국 제조업의 설비투자 속도가 빨라지고, 중국 중서부 지역 개발 과정에서 건설 기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따라서 기계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호황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자동차 및 가전용 중대형 프레스를 생산하는 SIMPAC은 대표적인 프레스 제조 기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 국내 자동차, 전자, 반도체 사업등에 초정밀 프레스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업체를 대상으로 매출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중국의 경기확장과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