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 최대자동차 제조판매사인 제네럴 모터스(GM)이 파워스티어링 라인의 잠재적 결함에 따라 캐달락 SRX 크로스오버 2010년 모델 40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대상 차량들은 중국에 수출된 341대를 제외하곤 모두 미국내에서 판매됐으며 결함에 따른 사고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GM은 7일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캐딜락의 미국내 판매는 올해 9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44%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SRX 판매대수는 같은 기간 3만6730대로 4배이상 늘어났다.
GM은 정부 감독당국에 보낸 9월29일자 공한을 통해 화재가 발생한 SRX에 대한 조사를 위해 8월4일 상품검사 엔지니어를 배정, 조사한 결과 화재원인은 스티어링 플루이드 유출로 밝혀졌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9월29일 미 전국고속도로안전국(NHTSA)에 리콜 계획을 통지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