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장속도가 빠른 아시아와 남미에서는 경제위기가 끝났지만 유럽과 미국의 경기회복은 보다 덜 확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칸 총재는 이어 G20의 모멘텀이 줄어들면서 경기회복에 실제 위협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환율전쟁이라는 용어는 "지나치게 군사적"이라고 지적하며 목표는 글로벌 경제의 리밸런싱(재균형)이며 이는 통화가치의 조절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고 말했다.
칸 총재는 중국의 위앤화를 포함한 리밸런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바람직한 장소는 IMF여야 한다는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