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대국이 한국과 EU의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인해 앞으로 영업여건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7일 대국 관계자는 "이번 FTA체결로 유럽지역에서 수입하던 육류를 더 낮은 관세로 수입할 수 있어 EU산 육류의 수입이 확대될 것"이라며 "대국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수입육 업체들이 이에 따른 수혜를 얻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의 34%는 물량은 유럽연합 국가로부터 수입되고 있다. 게다가 향후 20년안에 한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은 2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에 따른 경영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또한 대국은 기존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인 ABERA에서 2008년부터 독점적으로 공급받고 있어 이번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인한 관세 철폐로 인해 점진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대국 관계자는 "이번 FTA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는 스페인, 독일, 폴란드 등 유럽연합 국가로부터의 수입도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유럽국가와의 돼지고기 수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