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이 100% 출자한 저가항공사인 진에어는 사전 발권 운임 제도인 '이코노버드(Econo-Bird)' 운임 제도를 신설하고 7일부터 이를 통한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7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코노버드는 예약 탑승일 기준, 사전 발권일자 차이에 따라 운임이 다양하게 할인되는 제도다.
국제선 예매시에만 해당되며 진에어가 현재 운항하고 있는 방콕, 괌 노선 뿐만 아니라 이번달 26일 취항 예정인 필리핀 클락과 11월 29일에 취항 예정인 마카오 노선에서도 동일한 운임제도도 운영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코노버드는 기존 여타 항공사의 얼리버드(Early Bird) 제도와 유사하지만 얼리버드 제도보다 훨씬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