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스마트폰을 통한 주식거래가 점차 활성화되면서 사용자층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자체 모바일 주식거래에서 스마트폰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스마트폰 주식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지난 9월 한달간 스마트폰을 통해 거래된 주식거래금액은 업계 최고 수준인 8천890억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스마트폰 주식거래서비스(M-Stock)이 처음 출시된 2월 1059억원 보다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 8개월동안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거래된 스마트폰 주식거래 금액은 총 3조 7천억원이며, 최근에는 일약정금액 7백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 스마트폰 주식거래서비스(M-Stock)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전체 누적다운수 30만건을 넘어 섰으며, 일 평균 접속자도 3만명에 달한다.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본부장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주식거래 서비스를 업계최초로 오픈하고, 트위터(@mstock_ebiz)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한 것이 스마트폰 주식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HTS와 동일한 속도와 안정성을 구비한 M-Stock은 국내외 주요지수 및 챠트분석, 종목정보, 증권뉴스 등 다양한 증권관련 정보 및 주식주문 ELW거래와 은행이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M-Stock을 통해 금액에 상관없이 단 한번 거래하면 스마트폰 단말기를 무료 지급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월말까지 모든 고객은 스마트폰 주식매매수수료가 무료며 내년부터는 업계 최저수준의 스마트폰 주식매매수수료 0.015%가 적용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