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무역흑자가 과다한 국가는 통화를 평가절상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무역흑자를 과다하게 내는 국가들은 통화가치를 평가절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 원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저평가 통화 국가들이 자국의 통화가치 상승을 억제할 경우 이같은 문제가 발생된다"고 지적하고 파괴적인 통화가치 평가절하 경쟁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직접적으로 해당 국가들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으나 그의 이날 발언은 중국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주말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총회에서 중국의 통화가치 절상 문제가 주요 이슈로 다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