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기업설명회(IR) 인 '2010 한국거래소(KRX) 엑스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6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문가 위주가 아닌 시장 참가자 모두를 대상으로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한다.
이를 위해 기업 위주의 테마관(히든챔피언관, 프리미어관 등)을 비롯, 금융 정책 및 시장 변화, 건전한 투자 가이드 등 총 14개 프로그램(KRX 매거진 포럼 및 산업전망 세미나 등, 총 43강)을 마련한다.
또 신영증권 녹색포럼, 한경가치투자 세미나, 중앙일보 톰슨로이터 베스트애널리스트 수상자 기업분석 등 금융·언론사 참가 코너도 준비한다.
이날 삼성전자, SK텔레콤, 포스코, 한국전력 등 유가증권시장 대형 상장사와 메가스터디, 성광벤드, 태광 등 코스닥 기업 등 16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중에는 지방소재 기업 55개사와 중국기업 7개사도 포함돼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내년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을 가능케 하는 '마켓 리더 페스티벌'로의 도약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