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티콘데로가 증권이 미국의 에너지업체 체사피크에너지(CHK)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티콘데로가 증권은 체사피크 주가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시장 수익률을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
다.
이날 체사피크는 바클레이즈 뱅크와 5년간 11억5000만달러에 해당하는 VPP 거래를 맺는다고 전했다. 이 거래는 바넷 쉐일에 매장량은 390 Bcf(Billion Cubic Feet)를 담보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콘데로가 증권은 이 거래가 단기적으로 우호적이지만 장기적으로 불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VPP거래는 생산자에게 자본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담보로 저장된 천연가스의 소유권을 이양받는 자산거래의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 바클레이즈뱅크와 거래는 최근 3년간 8번째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체사피크에너지는 VPP 거래를 통해 47억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합작투자로 110억달러, 현금연계 매매를 통해 50억달러를 벌어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산 매각을 통한 예산 마련에 고군분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향후 5년간 체사피크의 가스 가격은 2.95$/Mcf에 머무르며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