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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3,000%↑ 터질 극비 세력주 드디어 찾아냈다!

기사입력 : 2010년10월06일 10:43

최종수정 : 2010년10월06일 10:43

 
팍스넷 증시 분석가 ‘폭등비밀’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만 해도 회원분들에게 진정한 수익이 무언가를 안겨드린 종목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인 5월~6월에 매일상선과 대우부품, 6월~7월에 젬백스, 삼영홀딩스 7월~8월에 자티전자와 조비 그리고 8월~9월에 동원금속과 CS 등이었다.
 
필자를 믿고 투자하신 분들은 최근 4~5개월 전부터 아무때나 들어왔어도 필자가 방금 나열한 종목들 중 20%만 포트에 구성했다면, 최소 원금 대비 100% 이상의 수익을 다 거두었을 것이다.
 
금일 필자는 10월장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는 메가톤급 신규추천주를 특별 공개하기로 하겠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필자가 지난 6월부터 제4이동통신 테마 바람을 예견하여 10,000원에서부터 추천해 2달 만에 90,000원까지 날아간 삼영홀딩스와 똑같은 종목이다.
 
당시 필자는 지난해부터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삼영홀딩스의 매각협상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 특히 조선선재, CS홀딩스와 같이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데다 유통주식수가 많지 않아 이벤트가 발생 할 경우 한달반만에 3,000% 가까이 날아간 제2의 조선선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지속적으로 물량을 모아가라고 말씀을 드렸었다.
 
이름조차 생소한 종목이었고, 반신반의했던 상황이라 소수의 회원님들만 10,000원에서 매수를 했었는데, 2만원이상 급등한 이후 제4이동통신 지분참여라는 재료가 터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자 필자에게 문의가 빗발쳤었다.
 
이 종목은 바닥권에서 세력들이 많이 매집을 하지 못해, 날리면서 거래를 터뜨리며 물량을 걷어가는 것을 포착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필자는 4일째 상한가를 치던날 전 회원님께 결사매수를 외쳤고, 이후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지라고 당부를 드렸었다.
 
단기에 1,000%이상 날리는 세력주들은 아무리 조정을 받더라도 20일이평선을 절대 붕괴뜨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확히 3만원의 눌림목시점에서 전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추가물량을 확보하라고 말씀을 드렸고, 대천정 징후가 나올 때까지 무조건 홀딩하라고 했었다.
 
결과적으로 8월초 대음봉시세와 함께 더 이상 오르지 못한다라는 판단에 전량 매도함으로써 최소 350%에서 최대 900%까지 이익을 실현한 바 있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이 바로 그때의 삼영홀딩스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하다라는 것이다. 세력중에서도 메이져가 제대로 붙었고,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신정책 수혜주로써 세력들이 9월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기간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특히 2,000원대에서 17,000원까지 날아간 젬백스를 보게 되면, 일부러 중요한 지지선을 붕괴뜨린후 공포심리에 휩쓸린 일반인들의 손절매 물량을 걷고 나서 대대적으로 날린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동사 역시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을 털어내며 급등시세를 내기 위한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어, 더 이상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없는 종목이라는 것이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상승하여 한달도 안되서 300%이상 급등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유의 대박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터지게 되면 1,000%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060-800-3457 전화 연결 1번 ▶389번 [폭등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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