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KTB투자증권 하종혁 연구원은 6일 "포스코켐텍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어닝서프라이즈 였다"고 말했다.
이어 하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이 추진하고 있는 석탄화학사업은 대주주인 포스코의 제철 사업이 밑거름"이라며 "이 회사는 광양 화성 공장 위탁 운영을 통해 원료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딛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2010년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10억 원으로 earnings surprise !!
3Q10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174억 원을 20.7% 상회하는 210억 원으로 발표되어 earnings surprise 였음. 3Q10 잠정 영업이익은 q-q 27.1%, y-y 52.0% 증가한 수준이며, 영업이익률은 10.7%로 전분기의 9.9% 대비 0.8%p 상승. 또한,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사상 최초로 200억 원을 초과하였음.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은 내화물 공사 매출이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으로 판단하며, 4분기 영업이익은 내화물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202억 원으로 추정함.
이제 필요한 것은 기술 뿐!!
포스코켐텍이 추진하고 있는 석탄화학사업은 대주주인 POSCO의 제철 사업이 밑거름이며, 포스코켐텍은 광양 화성 공장 위탁 운영을 통해 원료 확보를 위한 첫 걸음을 딛었음. 또한, 포스코켐텍의 지난 2분기말 기준 현금성자산 규모는 733억원, 이지지급성부채는 56억원임. 우리의 판단으로 포스코켐텍은 신규 사업을 위한 원료와 자금을 확보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이제 남은 것은 관련 기술의 확보뿐 임. 향후 관련 기술을 확보하게 되면 투자가들은 포스코켐텍의 신규 사업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기존의 목표주가 170,000원과 BUY 투자의견 유지
현 주가 133,300원은 2011년 예상 P/E 10.8배, P/B 2.6배 수준이며, 목표주가 170,000원은 2011년 예상 P/E 13.8배, P/B 3.3배 수준임. 현 주가 대비 목표주가까지는 27.5%의 상승 여력이 있어 기존의 BUY 투자의견을 유지함.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