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런던금속거래소(LME)가 입력 에러 가능성 때문에 싱가포르 거래소에서의 알루미늄 거래 200롯트(Lot, 선물거래 기본단위)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금속선물 딜러들이 전했다.
5일 로이터통신(Reuters)은 딜러들을 인용, 싱가포르 시장 개장 직후 알루미늄 가격이 3% 이상 급락했다가 곧바로 회복되었는데, 이것이 '큰 폭의 가격 입력 오류'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딜러들에 따르면 LME는 메시지를 보내 GMT 0100(한국시간 오전 10시)에 2.286달러에 거래된 모든 알루미늄 거래는 취소한다고 통지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관계자는 곧바로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