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장원기 삼성전자 사장이 LCD 산업의 시황에 대해 현재 바닥 국면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4일 장원기 사장은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제 1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LCD 시황에 대해 “많이 안좋다”고 평가하며 “지금이 바닥”이라고 밝혔다.
또 LCD 시황 악화에 따른 감산 정책에 대해서는 “시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LCD 가격 하락과 수요 위축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올 4분기 이후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 등 디스플레이 산업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