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LG전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버전을 탑재한 태블릿PC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LG전자는 일명 '프로요'로 불리는 운영체제를 바탕으로한 태블릿 PC를 내년 초 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앞서 올 4/4분기께 선보일 예정이었던 태블릿 PC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구글과 더 안정된 버전의 운영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이야기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내년초에 출시할 태블릿PC는 태블릿PC용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제품이 될 것”이라며 "프로요를 탑재해 태블릿PC를 출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내년 초 쯤으로 알려진 태블릿 PC 출시 일정에 대해선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시장은 LG전자가 밝힌 태블릿PC용 운영체제는 '프로요' 버전보다 최신인 '진저브레드(3.0)'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