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골프존, 케이아이엔엑스, 엘비세미콘, 블루콤 등 4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330억원, 순이익 536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8만 9300~10만 4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을 맡는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인터넷 연동서비스 업체로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과 2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6900~7500원이며 하나대투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엘비세미콘의 지난해 매출액은 572억원이며, 순이익은 124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4000~4500원이고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밖에 블루콤은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 787억원, 순익 94억원을 올렸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9000~1만 2000원. 우리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이로써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88개사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