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경남은행이 모집 금액에 따라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인터넷 전용 예금상품인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3차 판매한다.
4일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년제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 상품을 3.70%의 약정이율 외에 모집금액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30억 미만으로 모집될 경우 2000만원 미만과 2000만원 이상 가입금액에 따라 각각 0.05%p와 0.10%p 우대금리를 준다.
또 30억 이상 모집시 가입금액에 따라 2000만원 미만과 2000만원 이상 각각 0.15%p와 0.2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동의할 경우 0.10%p 우대금리가 지급돼 최고 연 4.00%에 달하는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 가입은 100만원 이상 가능하며, 생계형 또는 세금우대로 가입 가능하다
개인(개인사업자)이면 누구나 오는 22일까지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50억 한도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소액가입 고객에게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이라며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예금금리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