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강필성 기자] 국내 완성차업계가 여행비, 유류비 지원을 포함해 저금리 할부 등 다양한 10월 판촉조건을 내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10월에도 쏘나타 모델의 1.0% 초저금리 할부 지원을 계속 할 예정이다. 소나타를 구입할 예정인 소비자는 20만원 할인 또는 1% 저금리 할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 서울·경기·인천지역 등록 차량 중, 수해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30만원의 특별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2대째 이상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10만원(2대)~20만원(3대 이상) 또는 할부에서 1.0%(2대)~2.0%(3대째)의 금리혜택을 준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 헌혈증을 기증 한 고객과 5만원이상 기부 한 사람에게 각각 10만원의 혜택을, 지난해 1월 출산 고객 및 다자녀 고객에게 10~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기존 모닝·프라이드를 구입한 고객들이 10월 한 달간 포르테, 쏘울, 프라이드, 모닝을 새로 구입할 경우 가을 여행비·유류비·스마트폰 지원을 비롯해 특별 저금리 할부 등 총 7가지 구입혜택을 제공하는 ‘모닝ㆍ프라이드 패밀리 레인보우 이벤트’를 실시했다.
기아차는 이에 따라 소비자에게 가을 여행비를 10만~20만원, 유류비를 20만~1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 재구매 할인(10만~20만원), 현대카드 세이브포인트 및 더블포인트 할인(30만~40만원)을 제공하고 특별 저금리 3.9%~5.0% 할부를 시행한다. 스마트폰을 가입할 때는 통신사 할부금 지원 및 출고시 10만원을 할인해주며 추첨을 통해 DSLR 카메라를 7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쌍용차도 10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해피해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가장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차종은 체어맨 H다. 쌍용차는 이달 체어맨 H 구매고객에게 자동차 등록세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차량가격의 4.55%로 최고급형의 경우 약 7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수율 30% 이상 납입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체어맨 H 500S 고급형 기준 월 19만9000원 유예 리스 프로그램과, 3개월 리스료 무료 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RV 차종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로디우스 구매 고객은 가을맞이 특별 100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그밖에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고객이 체어맨 W, 체어맨 H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RV 차종을 구매할 경우 50만원을 추가 할인해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기자 (ikh@newspim.co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