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8월 일본의 현금급여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변함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4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8월 총 현금급여가 1인당 27만 4232엔으로 전년동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까지 일본의 현금급여는 전년대비로 5개월 연속 증가세 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글로벌 경기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고용여건의 회복세가 다소 약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다만 기업 활동의 바로미터로 간주되는 초과 근로수당은 전년 대비로 10.8% 증가하면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편 앞서 1.3% 증가한 것으로 기록된 지난 7월 현금급여는 1.4% 증가한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