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쎌바이오텍은 김치유산균에서 대장암 치료의 기반이 되는 특허권을 취득함에 따라 유산균을 이용한 생물의약품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3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본 발명은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일종인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로부터 페디오신 유전자를 포함하는 플라스미드DNA를 분리하고 염기서열을 밝힘으로써 산업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 최락재 경영기획실장은 "향후 유산균을 항암단백질과 같은 치료단백질을 생산, 전달하는 매개체로 개발할 수 있다"며 "현재 건강기능식품으로만 생산판매하고 있는 유산균을 부가가치가 훨씬 높은 생물의약품으로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부가가치의 생물의약품을 가장 안전한 유산균에서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 하게 됐다"며 특허의 의미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