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은행주들이 환율 하락 영향으로 외국인들 매수세에 나서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1900원(4.35%) 오른 4만555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KB금융과 우리금융역시 각각 2.04%, 1.76% 동반상승하고 있다.
특히 신한지주와 KB금융으로 각각 170억원과 85억원 가량의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IBK투자증권 이혁재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환율이 하락하면 외국인들이 은행주를 사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환율이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오늘의 상승만을 두고 평가하기 보다는 장기적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