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조주형 안효운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삼성엔지니어링## 투자보고서를 내고 "주가 조정은 있어도 하락은 없다"며 3가지 투자포인트를 근거로 제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3가지 투자포인트는 중장기적으로 화공과 비화공 분야에 걸친 국내외 높은 수주 경쟁력과 이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으로 분석됐다. 단기적으로도 9월이후 기대되는 대규모 해외수주 물량
확보에 대한 기대감과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하반기 실적이다.
마지막으로 조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동종그룹(Peer Group)대비 낮은 밸류에이션등이 투자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조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17만6000원을 유지하고 적극매수 추천의견을 냈다.
조 애널리스트는 "주가 단기급등에 따른 일부투자자의 수익실현으로 인한 일시적인 주가 조정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추세적인 상승 가능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업종 최선호주인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176,000원을 유지하며, 주가 조정시 적극적인 매수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는 7월부터 시작된 동사 주가 단기 급등에 대한 일부투자자의 수익실현 욕구 증가로 인한 일시적인 주가 조정은 나타날 수 있겠으나, 여전히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가기에 충분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포인트는 1) 중장기적으로 화공과 비화공 분야에 걸친 국내외 높은 수주 경쟁력, 이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 2) 단기적으론 9월이후 기대되는 대규모 해외수주 물량 확보에 대한 기대감과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하반기 실적 3)글로벌 Peer Group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등이다.
1) 3Q 실적 양호, 4 분기에도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
삼성엔지니어링(본사기준)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각각 20.1%, 32.5% 증가한 1조 994억원, 1,071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외형대비 영업이익의 더 큰 증가는 전년동기대비 원가율 하락과 외형증가로 인한 판관비중 감소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수주잔고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건설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3분기에 이어 전년동기대비 각각 31.3%, 33.8% 증가한 1조2,292억원, 1,23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2) 하반기 수주 급증, 전년동기대비 +64.5%
회사의 하반기 신규수주는 전년동기대비 64.5% 증가한 7.5조원에 달할전망이다. 이는 하반기에 계약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최저가 입찰사업과 수의계약 물량, 3분기 계약 물량이 총 2.0조원에 달하며, 이외 하반기 입찰 진행안건 220억 달러에서 약 20%의 입찰 성공률만 가정해도 5조원 이상의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