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교보증권은 1일 ##동국제강##에 대해 올 3/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업황개선에 주목하로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 엄진석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후판이 호조를 보였지만 봉형강 부진으로 3/4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다만 3/4분기 실적 둔화 원인이 이미 해소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4/4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의 여지가 크다는 것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3분기 영업이익은 부진할 전망이나, 3분기 실적 둔화 원인이 이미 해소되고 있음에 주목
ㅁ 3Q Preview : 빛바랜 후판 호조, 환율하락으로 세전이익 예상치 상회
- 매출액 1.34조원(YoY 20.9%, QoQ 3.1%), 영업이익 223억원(YoY -73.1%, QoQ -82.1%)으로 예상
- 후판 판매량은 93.5만톤으로 전분기에 이어 분기 사상 최대이나, 봉형강 부진
- 세전이익 1,072억원으로 당사 및 시장 기대 85.8%, 52.7% 상회 전망(외화관련이익, 지분법이익)
ㅁ 4분기 실적 개선 여지 커 - 후판 마진 확대, 봉형강 바닥 탈출
- 매출액 1.43조원(YoY 25.3%, QoQ 6.9%), 영업이익 810억원(YoY-49.1%, QoQ +263.9%)으로 호전 예상
- 1,200원/USD 이상의 환율에서 도입된 Slab영향에서 벗어난데다, POSCO가 가격 동결을 발표 -> 후판 마진은 3분기 대비 톤당 3만원 가량 확대추정
- 봉형강도 가격인상 시도, 수출가격 상승 등으로 적자에서 4% 수준 영업이익률로 상승
ㅁ 추가 기대되는 모멘텀 - 브라질고로, 조선수주, Slab수급개선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