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5년간 9월 분양물량 대비 66% 감소한 수치며, 지난해 9월 분양물량과 비교해서도 69% 감소했다.
9월 분양물량을 건설주체별로 보면 민간 41%(3764가구), 공공59%(5326가구)로 민간 건설사들의 주택공급 의지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분양실적의 감소는 최근 주택시장 상황에 따라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연기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9월까지 공동주택 분양 누계실적은 전국 15만294가구, 수도권 9만7967가구로, 최근 5년 동기 대비 전국은 18% 감소했으나 보금자리주택 공급 확대에 따라 수도권은 13% 증가했다.
한편 10월 한달간 계획된 분양물량은 전국 1만8350가구며, 이중 수도권은 9282가구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677가구, 경기 5329가구가 각각 예정됐으며, 지방에서는 충북 2309가구, 부산 1601가구 등으로 예정됐다.
공급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은 1만3695가구며, 임대주택은 4655가구다.
또 건설주체별로는 민간 66%(1만2113가구), 공공 34%(6237가구)로 민간 공급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4/4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4만8165가구로, 3/4분기 입주예정 물량(4만6736가구)보다 1429가구 증가했으며, 최근 5년 동기 평균입주물량 대비 2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549가구, 인천 1만354가구, 경기 2만7262가구로 집계됐다.
입주예정 아파트 정보는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