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30일 '2010년 10월중 국고채 발행ㆍ조기상환ㆍ교환계획 및 9월중 발행실적'을 통해 "오는 10월 중 3조 5000억원 수준에서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9월 중에 국고채 발행액은 총 6조 2565억원이었다.
국고채 3년물 6000억원은 10월 5일, 5년물 1조 2000억원은 12일, 10년물 1조 1000억원은 19일, 20년물 6000억원은 26일에 각각 입찰 실시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할 경우 7000억원 한도 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받을 수 있고, 국고채전문딜러(PD)는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 를 낙찰 이후 3영업일내에 추가 인수 할 수 있다.
더불어 10월에는 약 1조원 규모로 금융지원이 추진되고, 국고채전문딜러가 보유국고채를 담보로 제공할 경우에는 저리의 자금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국고채의 조기상환도 3조원 규모로 10월 13일과 27일에 각각 1조 5000억원씩 추진된다.
재정부의 김정관 국채과장은 "유통시장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은 경과물은 조기상환해 국채시장의 효율시장을 제고하면서 만기분산을 통한 차환위험 및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