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유로존 금융권과 엔고에 대한 불안감에 2주래 최저치로 마감했지만 월간으로는 6% 이상 급등했다.
중국 증시는 3/4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부동산주의 강세로 3주래 최고치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월간으로도 1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증시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홍콩 증시 역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0.03엔, 1.98% 하락한 9369.35엔으로 마감했다.
아일랜드의 앵글로아이리쉬 은행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며 83엔 중반대로 밀려난 달러/엔 환율도 수출주에 부담이 됐다.
개별주로는 도요타가 2.5% 급락했으며 소니 역시 2.4% 하락하는 등 수출주 대부분이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월말 거래에서 2주래 최저치로 마감했지만 이번달 닛케이 지수는 6.2% 급등하면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 주식시장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72% 상승한 2655.6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젬데일 부동산이 5.3% 급등하는 등 부동산 관련주에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이번달 들어서 11%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04% 하락한 8237.78포인트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2시 28분 현재 0.33% 하락한 2만 2305.38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골드만삭스가 중국 공상은행의 지분 일부를 추가 매각했다는 소식에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