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하나미소금융재단이 천안지부를 개설했다.
30일 하나미소금융재단(이사장 김정태)은 천안지역의 저소득, 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천안시 대흥동에서 천안지부를 개설하고 개소식을 마친 뒤 미소금융 업무를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지난 2월 충주지부 개설을 시작으로 대전·평택에 이어 이번 천안지부까지 4개의 지부를 갖추게 됐다.
또 올해 안에 서울 가리봉동과 충남 당진에 추가로 지부를 개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지난 2008년 9월 하나금융지주 주력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설립한 하나희망재단에서 출발,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금융소외계층의 자활을 돕고 있으며 저신용·저소득 금융소외계층에게 서민자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하나미소금융사업의 대출 상품에는 프랜차이즈창업자금, 창업임차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무등록사업자지원자금과 노점상에 대한 하나알뜰시장상인지원자금, 화물지입차주지원자금 등이 있다.
대출한도는 대출 상품별로 500만원~5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2.0%~4.5% 이내다.
한편 이날 천안지부 개소식 행사에는 성무용 천안시장, 김동욱 천안시의회 의장, 김재근 천안 동남구청장, 지하상가 번영회 회원 등과 김정태 하나미소금융재단 이사장 겸 하나은행장, 박종덕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