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거래일보다 5.80%, 200원 오른 365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중국 비자발급 완화 조치 등으로 실적의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도 이러한 강세의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KTB투자증권 최찬석 연구원은 "8월 중국 비자발급 완화에 따라 드랍액이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급증하고 홀드율 역시 2분기 10%를 바닥으로 13% 이상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 일본 간의 ‘센카구’ 영유권 분쟁과 오는 1일부터 일주일간 중국의 ‘환잉꽝린’ 연휴는 4분기 실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로 꼽혔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도 파라다이스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53.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7%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계약게임의 비중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적극적인 영업으로 외형을 늘리고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