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의 양적완화 가능성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미 달러 약세현상을 지속저긍로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0원선 지지여부를 테스트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문제 등 유로존 재정우려가 역내외 참가자들이 매도심리를 제한할 수 있고 1140원선에서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강해 환율이 1140원대 초중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란 입장이다.
한편, 간밤 29일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3.00/1143.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46.50/1147.00원에 비해 3.50/3.5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1.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42.00원에 비해 0.10원 낮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0.00~1148.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