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임성환 애널리스트는 30일 “올해 급증세를 보인 전체 출국자수 증가율은 2011년 10.8%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여행업 선두업체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매출 성장률은 국내 출국자수 성장률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수익성 측면에서 올해보다 빠르게 개선돼 영업이익 증가율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근거로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지상비 감소와 해외 여행객 수 증대, 외항사 및 저가항공사 해외노선 취항 확대에 따른 좌석 공급 확대와 항공료 인상 요인 축소를 꼽았다.
또한 마진이 높은 구미지역 등 중장거리 여행 비중의 점진적 확대도 한 요인이다.
한편 올 3분기 패키지 송출객수는 하나투어 36만8000명, 모두투어 21만1000명으로, 최고 호황기였던 2007년 3분기 대비 각각 9.4%, 25.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